안드로이드에서 말로 이메일 쓰기

안드로이드에서 음성으로 이메일 쓰는 법: Gboard 음성 입력 단계, 문장 부호, 아웃룩의 받아쓰기 종료, 편하게 말하면 완성된 이메일로 써 주는 AI 방법을 정리했어요.

업데이트 2026년 9월 26일 · 7 분 분량

안드로이드에서 음성으로 이메일을 쓰려면 키보드의 마이크를 쓰면 돼요. 지메일이나 아웃룩에서 본문을 탭하고, Gboard 위쪽의 마이크를 누르고, ‘지금 말하기’가 보이면 말하세요. 키보드 음성 입력은 말한 그대로를 한 단어씩 받아 적어요. 생각나는 대로 말하고 예의 바른 완성된 이메일을 받고 싶다면, 이메일을 대신 써 주는 AI 음성 앱이 맞아요.

원하는 것 가장 알맞은 방법
어느 앱에서나 말한 그대로 입력 Gboard 음성 입력 (키보드에 내장)
생각나는 대로 말하고 원하는 말투의 완성된 이메일 Retexta 같은 AI 음성 앱

Gboard로 지메일 음성 입력하기

아래 단계는 구글 Gboard 한국어 도움말 “음성으로 입력하기”(2026년 9월 26일 확인)에서 가져왔어요. 구글은 “키보드로 입력하는 영역은 대부분 음성으로도 입력할 수 있습니다”라고 안내해요.

  1. Gboard가 키보드로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해요. 없다면 Google Play에서 설치해요.
  2. 지메일을 열고 새 이메일을 쓰거나 답장을 열어요.
  3. 본문을 탭해 키보드를 열어요.
  4. 키보드 위쪽에서 마이크를 탭해요.
  5. ‘지금 말하기’라는 메시지가 보이면 입력할 내용을 말해요.

단어 하나를 고치려면 그 단어를 길게 터치하고, 마이크를 다시 누른 다음 새 단어를 말하면 돼요. 도움말은 음성 입력이 일부 언어에서는 사용할 수 없고, 일부 단계는 Android 7.0 이상에서만 된다고 적고 있어요.

갤럭시에서 Gboard가 아닌 다른 키보드를 쓴다면 음성 입력 버튼의 위치와 이름이 다를 수 있어요. 삼성 키보드의 음성 입력은 이 글에서 확인하지 않았어요.

문장 부호와 음성 명령

같은 도움말은 “다른 문구를 사용해 텍스트에 문장 부호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라고 하며 다음 구문을 들어요.

도움말의 구문 결과
마침표 .
쉼표 ,
느낌표 !
물음표 ?
새 줄 줄 바꿈
새 단락 새 문단

다만 도움말은 “일부 언어에서는 문장 부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라고도 해요. 한국어로 말할 때 이 구문이 문장 부호로 바뀌는지는 저희가 확인하지 않았어요. 한두 번 시험해 보세요.

고급 음성 입력(Pixel 6 이상)은 말하는 동안 문장 부호를 자동으로 넣고 “보내기” 같은 음성 명령도 지원하지만, 구글 영어 도움말에 올라 있는 지원 언어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스페인어예요. 한국어는 목록에 없어요(2026년 9월 25일 확인).

아웃룩에서 음성으로 이메일 쓰기

안드로이드용 아웃룩에는 자체 Dictate 버튼이 있었어요. 마이크로소프트 도움말에는 이제 “The dictate feature will be retired from Outlook Mobile starting in September 2024.”라고 나와 있어요. 버튼이 보이지 않는다면 키보드를 쓰세요.

  1. 아웃룩을 열고 새 이메일이나 답장을 시작해요.
  2. 본문을 탭해요.
  3. Gboard 위쪽의 마이크를 누르고 말해요.

음성으로 쓴 이메일에 손이 더 가는 이유

키보드 음성 입력은 받아쓰기예요. 말한 순서대로, 말한 그대로 적어요. 짧고 분명한 문장에는 아주 좋아요. 하지만 생각하면서 말하면 이렇게 돼요.

  • 문장을 다시 시작해요. (“다음 주에, 아니, 이번 주에 가능할까요”)
  • 말하다가 고쳐요. (“화요일, 아 아니다, 수요일”)
  • 중요한 말이 배경 설명 뒤, 맨 끝에 나와요.
  • 인사말, 맺음말, 문단 나누기는 여전히 직접 해야 해요.

그래서 원고를 읽듯 조심스럽게 말하거나, 나중에 글을 한참 고치게 돼요. AI 음성 앱은 방식이 달라요. 이메일에 들어갈 내용을 말하면 이메일은 앱이 써요.

편하게 말하고 완성된 이메일 받기: Retexta

Retexta는 안드로이드용 클라우드 음성 텍스트 변환 및 AI 글쓰기 앱이에요. 키보드가 아니라서 지메일 안에 바로 받아쓰지는 않아요. Retexta에서 말하고, 거기서 완성된 이메일을 받은 다음 이메일 앱으로 보내요. 한국어로 말하면 자동으로 인식해요. 메뉴는 영어로 되어 있고 한국어 화면은 없어서 버튼 이름을 영어로 적었어요.

  1. Retexta를 열고 New task를 눌러요.
  2. What do you want to do?에서 Write a message를 눌러요.
  3. What kind of message?에서 Email을 고르고, 스타일을 골라요: Professional, Formal, Friendly, Casual, Clear & concise, Warm, Persuasive. Next를 눌러요.
  4. Record audio를 누르고 말해요. 누구에게, 무슨 일로, 꼭 들어가야 할 내용을 말하면 돼요. 말하다가 고쳐도 괜찮아요(“금요일에 보내, 아니 목요일”).
  5. 녹음을 멈추면 Retexta가 텍스트로 바꾸고 이메일을 써요.
  6. 마음에 들지 않으면 결과 화면에서 글 종류, 스타일, 언어, 길이를 다시 녹음하지 않고 바꿀 수 있어요.
  7. Share에서 Send email을 눌러 이메일 앱으로 초안을 열거나, 복사해서 지메일이나 아웃룩에 붙여 넣어요. 복사와 공유에는 Retexta Pro나 크레딧이 필요해요.

보내기 전에 꼭 읽어 보세요. 결과에는 “AI-generated. Check important details.”라고 표시돼요. 이름, 날짜, 금액, 약속한 내용은 내 이름으로 나가니 정확해야 해요.

Write a message는 Retexta Pro 기능이에요. Retexta는 무료로 써 볼 수 있어요. 새 사용자는 Pro 결과 몇 개를 무료로 받아 앱에서 볼 수 있어요. 복사, 공유, 내보내기와 무료 결과 이후의 사용에는 Retexta Pro나 크레딧이 필요해요.

예시: 두서없는 말이 완성된 이메일로

저희가 설명을 위해 직접 쓴 예시예요. 실제 앱 결과가 아니며 결과는 다르게 나와요.

이렇게 말했다면:

어, 인쇄소 박 실장님한테 메일. 그 전단지요, 납품을 좀 미뤄야 돼요, 행사가 7일에서 14일로 바뀌어서. 그래서 10일에 받을 수 있는지. 아 그리고 200장 더 필요해요, 그래서 총 700장. 가격 달라지는지도 물어봐 주고. 친절하게 써 줘, 그동안 많이 도와주셨으니까. 아 시안 잘 받았다고, 아주 좋다고도.

완성된 이메일 (Email, Friendly):

제목: 전단지 주문 건: 납품일 및 수량 변경 요청

박 실장님, 안녕하세요.

보내 주신 시안 잘 받았습니다. 아주 마음에 듭니다!

행사 일정이 7일에서 14일로 변경되어 주문 내용을 아래와 같이 조정하고자 합니다.

- 납품일: 10일로 변경
- 수량: 총 700장 (200장 추가)

수량이 늘어나면서 가격이 달라지는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늘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름] 드림

이메일의 모든 내용은 음성 메모에 있었어요. 달라진 건 순서예요. 감사 인사가 먼저 오고, 두 가지 변경 사항이 눈에 띄고, 질문이 따로 한 줄에 있어요.

음성으로 이메일 쓸 때의 팁

  • 받는 사람과 목적을 먼저 말하세요. “박 실장님께, 납품일 변경 건”이라고 하면 AI(나중의 나도)가 틀을 잡아요.
  • 흔하지 않은 이름은 조심. 음성 인식은 이름을 틀리기 쉬워요. 보내기 전에 모든 이름을 확인하세요.
  • 숫자는 또박또박 말하고 결과에서 확인하세요. 날짜, 가격, 수량, 주문 번호예요.
  • 조용한 곳에서. 주변 소음은 어떤 받아쓰기든 나쁘게 해요.
  • 마지막 확인은 그대로. Gboard든 AI 앱이든 보내기 전에 한 번은 읽으세요.

Gboard와 Retexta 비교

Gboard 음성 입력 Retexta
정체 키보드의 마이크 따로 쓰는 음성 텍스트 변환 및 AI 글쓰기 앱
말하는 곳 지메일, 아웃룩, 모든 입력란에서 바로 Retexta에서 말하고 이메일 앱으로 공유나 복사
결과 말한 그대로 고른 말투의 완성된 이메일
문장 부호 음성 구문 (언어에 따라 다름) AI가 넣어 줌
비용 키보드에 포함 무료로 써 볼 수 있음. Write a message는 Retexta Pro, 복사와 공유는 Retexta Pro나 크레딧

짧은 메일을 완성된 문장으로 말하는 편이라면 Gboard로 충분해요. 생각하면서 말하고 고치는 데 시간이 드는 편이라면 이메일을 써 주는 도구가 그 단계를 줄여 줘요.

다음에 말로 써 볼 것

답이 없는 메일에 다시 연락할 때는 팔로업 메일 쓰는 법, 휴가 전에는 부재중 자동 회신 문구와 예시를 보세요. 회의 뒤에 보내는 메일은 회의록 작성법이 도와줘요. 앱 소개: Retexta, 안드로이드 음성 텍스트 변환.

출처

FLAME Apps가 2026년 9월 25일과 26일에 확인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알아 두면 좋아요

지메일에서 음성으로 이메일을 쓸 수 있나요?

네. 지메일에서 새 이메일을 열고 본문을 탭한 다음 Gboard 위쪽의 마이크를 누르고, ‘지금 말하기’가 보이면 말하면 돼요. 구글 도움말은 키보드로 입력하는 영역은 대부분 음성으로도 입력할 수 있다고 안내해요.

구글 음성 받아쓰기로 한국어 문장 부호도 넣을 수 있나요?

구글 도움말은 마침표, 쉼표, 느낌표, 물음표, 새 줄, 새 단락 같은 문구로 문장 부호를 넣을 수 있다고 하면서, 일부 언어에서는 쓸 수 없다고 적고 있어요. 한국어에서 이 명령이 되는지는 저희가 확인하지 않았어요. 자동 문장 부호가 있는 고급 음성 입력은 한국어를 지원 언어로 올려 두지 않았어요.

갤럭시 음성 받아쓰기도 같은 방법인가요?

Gboard를 쓴다면 같아요. 다른 키보드를 쓴다면 음성 입력 버튼의 위치와 이름이 다를 수 있어요. 삼성 키보드의 음성 입력은 이 글에서 확인하지 않았어요.

말하면 이메일을 대신 써 주는 앱이 있나요?

네, AI 음성 앱이 그런 일을 해요. Retexta에서는 편하게 말하고 Email과 Professional, Friendly 같은 스타일을 고르면 인사와 맺음말이 있는 이메일 초안을 받아요. Write a message는 Retexta Pro 기능이고, 보내기 전에 꼭 읽어 보세요.

Retexta는 키보드인가요?

아니요. Retexta는 따로 쓰는 클라우드 음성 텍스트 변환 및 AI 글쓰기 앱이에요. Retexta에서 말하고 완성된 글을 받은 뒤 이메일 앱으로 복사하거나 공유해요(복사와 공유에는 Retexta Pro나 크레딧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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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exta: 음성 텍스트 변환

급하게 말해도 깔끔한 이메일, 회의록, 바로 보낼 메시지로 돌려받아요.

Android 휴대폰과 태블릿에서 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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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다운로드50개 이상 언어

앱 메뉴는 영어예요. 한국어로 말하면 한국어는 물론 50개 이상 언어로 글을 받아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