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추천서는 추천인이 누구인지, 피추천인을 어떻게 아는지를 밝힌 다음, 추천하는 이유를 직접 본 구체적인 사례 두세 가지로 증명해요. 마지막에 분명한 추천 의견과 연락처로 끝나요. 분량은 대개 한 쪽 안팎이에요. 추천서의 힘은 사례에서 나와요. “성실한 학생입니다”는 아무것도 알려 주지 않지만, “봉사 일정표를 2주 만에 새로 만들어 무단 불참을 절반으로 줄였습니다”는 많은 것을 알려 줘요.
추천서 구성
| 부분 | 들어갈 내용 |
|---|---|
| 머리말 | 제목(추천서), 피추천인 성명과 지원 과정, 추천인 성명, 소속, 직위, 연락처 |
| 도입 | 누구를 무엇에 추천하는지, 한 문장으로 된 평가 |
| 관계 | 어떤 관계로, 어떤 역할에서, 얼마 동안 알았는지 |
| 근거 | 구체적인 사례 두세 가지: 상황, 한 일, 결과 |
| 비교 | 비슷한 역할의 다른 사람들과 비교한 평가(솔직하게 말할 수 있을 때만) |
| 적합성 | 이 과정, 직무, 장학금에 왜 맞는지 |
| 맺음 | 분명한 추천 의견과 문의 연락처 |
| 서명 | 날짜, 추천인 성명, 소속, 직위, 서명 |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UNC) 글쓰기 센터의 추천인 안내도 같은 내용을 권해요. 지원자와의 관계를 설명하고, 숫자와 다른 사람과의 비교를 넣고, 지원자가 왜 잘 맞는지 설명하라는 것이에요.
추천서 쓰는 순서
- 요강부터 확인하세요. 무엇을 위한 추천서인지, 누가 읽는지, 분량 제한이나 정해진 양식, 온라인 제출 링크가 있는지, 마감이 언제인지요.
- 자료를 받으세요. 피추천인에게 이력서, 지원하는 과정이나 직무 설명, 꼭 언급해 줬으면 하는 두세 가지를 요청해요.
- 사례를 고르세요. 직접 본 장면이어야 해요. 몇 명, 얼마나, 얼마 만에 같은 숫자가 있으면 좋아요.
- 평가 한 문장을 먼저 쓰세요. “저는 ○○○ 학생을 주저 없이 추천합니다”처럼 도입에 넣을 문장이에요.
- 위 구성표대로 채우세요. 사례 하나에 한 문단이 적당해요.
- 적합성 문단은 지원처에 맞게 따로 쓰세요. 같은 추천서를 여러 곳에 그대로 내면 티가 나요.
- 사실을 확인하세요. 이름 철자, 날짜, 직함, 과정 이름을 확인하고 서명해요.
추천서 양식
한글이나 워드, Google Docs에 붙여 넣고 대괄호 안을 바꿔 쓰세요. 지원처에 정해진 양식이 있다면 그 양식이 우선이에요.
추천서
피추천인: [성명]
지원 과정/직무: [○○대학교 대학원 ○○학과 석사과정 / 직무명 / 장학금명]
추천인: [성명]
소속 및 직위: [기관, 부서, 직위]
연락처: [이메일] / [전화번호]
[성명]을 [지원 과정/직무]에 추천합니다. [평가 한 문장. 예: ○년 동안 ○○를 지도하면서 만난 사람 가운데 가장 믿음직한 사람 중 한 명입니다.]
저는 [연도. 월]부터 [기관]에서 [나의 역할, 예: 지도교수 / 팀장 / 담임교사]로서 [성명]을 알고 지냈으며, [성명]은 그곳에서 [역할]을 맡았습니다.
[사례 1: 상황, [성명]이 한 일, 결과]
[사례 2: 상황, [성명]이 한 일, 결과]
[선택: 사례 3, 또는 비슷한 역할의 다른 사람들과 비교한 평가]
[이 과정/직무에 특히 잘 맞는 이유]
이상의 이유로 [성명]을 [적극 / 주저 없이] 추천합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위 연락처로 언제든 연락 주십시오.
[20○○년 ○월 ○일]
추천인 [성명] (서명)
해외 대학원이나 외국 기업에 내는 영문 추천서는 형식이 조금 달라요. 편지 형식(Dear Admissions Committee, ... Sincerely)으로 쓰고, 추천인 정보는 서명 아래에 적어요. 영어 글쓰기 요령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닐 때 영어 글쓰기에 있어요.
대학원 추천서 예시
아래 예시는 저희가 직접 쓴 것이고, 인물과 기관은 지어낸 것이에요.
추천서
피추천인: 김하늘
지원 과정: 한빛대학교 행정대학원 공공정책학과 석사과정
추천인: 이수정
소속 및 직위: 새봄푸드뱅크 자원봉사 코디네이터
연락처: sujeong.lee@example.org / 010-0000-0000
김하늘 씨를 귀 대학원 공공정책학과 석사과정에 추천합니다. 6년 동안 자원봉사자를 관리하면서, 김하늘 씨만큼 일을 체계적으로 챙기면서도 사람을 세심하게 대하는 사람은 드물게 보았습니다.
김하늘 씨는 2024년 3월 주말 자원봉사자로 새봄푸드뱅크에 합류했고, 2025년 1월부터는 약 20명으로 구성된 토요일 배분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지난봄 기존 일정 관리 방식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았을 때, 김하늘 씨는 2주 만에 문자 알림을 포함한 새 신청 절차를 만들었습니다. 봉사 불참 비율은 다섯 번에 한 번꼴에서 열 번에 한 번꼴로 줄었고, 저희는 지금도 그 절차를 쓰고 있습니다.
지난겨울에는 한 가족이 협력 기관이 요구하는 서류 없이 배분 현장을 찾아왔습니다. 김하늘 씨는 침착하게 그 자리에서 작성할 수 있는 서류를 찾아냈고, 그 가족이 빈손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했습니다. 규정 안에서 빠르게, 그리고 사람을 존중하며 문제를 푸는 것이 김하늘 씨의 방식입니다.
제가 관리한 150명이 넘는 자원봉사자 가운데, 배분하는 날을 혼자 맡겨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세 명뿐이며 김하늘 씨가 그중 한 명입니다.
지역 공공서비스에 초점을 둔 귀 과정은 김하늘 씨가 이미 하고 있는 일과 잘 맞습니다. 김하늘 씨를 주저 없이 추천합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위 연락처로 연락 주십시오.
2026년 9월 26일
추천인 이수정 (서명)
추천서에서 피해야 할 것
UNC 글쓰기 센터가 추천인에게 권하는 “하지 말 것” 목록을 정리하면 이래요.
- 뻔한 칭찬만 늘어놓기: 일반론, 상투어에 기대지 말라고 해요. 형용사 하나에는 사례 하나가 필요해요.
- 이력서 요약하기: 읽는 사람은 이력서를 이미 갖고 있어요.
- 미지근한 칭찬: 애매하게 돌려 말한 문장은 경고처럼 읽혀요.
- 추천인 자랑: 내 역할은 한 문장이면 충분해요. 추천서의 주인공은 지원자예요.
구체적이고 긍정적인 추천서를 쓸 수 없다면 그렇다고 말해도 괜찮아요. UNC 글쓰기 센터도 거절해도 된다고 분명히 말해요. 성적 같은 학생 정보를 넣을 때는 학생 본인의 동의를 받고, 학교나 기관의 규정을 확인하세요.
교수님께 추천서 부탁하는 메일
추천서가 필요한 쪽이라면 이렇게 부탁하세요. 일찍 부탁하고, 상대가 쉽게 “네”라고 할 수 있게 자료를 챙겨 드리는 것이 핵심이에요.
제목: [추천서 요청] [지원 과정/직무] 추천서 부탁드립니다 (마감 [날짜])
[교수님 성함] 교수님, 안녕하세요.
[학과, 학번] [이름]입니다.
이번에 [기관]의 [지원 과정/직무]에 지원하려고 하는데, 교수님께 추천서를 부탁드려도 될지 여쭙고자 연락드렸습니다.
[교수님께 부탁드리는 이유, 예: 2025년 ○○ 수업과 연구 프로젝트에서 제 과제를 직접 지도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추천서 마감은 [날짜]이며, [지원처에서 교수님께 메일로 보내는 링크로 제출 / 이메일 주소로 제출 / 기타] 방식입니다.
편하게 쓰실 수 있도록 이력서와 [지원 과정/직무] 안내, 그리고 언급해 주시면 좋을 내용을 정리해 첨부합니다.
- [내용 1]
- [내용 2]
- [내용 3]
혹시 어려우시면 편하게 말씀해 주셔도 괜찮습니다.
검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름] 올림
[연락처]
본 것을 말하면 구조가 잡힌 초안으로: Retexta
Retexta는 Android 앱으로, 클라우드에서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고 AI가 완성된 글을 써 줘요. 앱 메뉴는 영어이고 한국어 화면은 없어서, 아래 버튼 이름은 앱에 표시되는 영어 그대로 적었어요. 한국어로 말하면 언어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결과도 한국어로 나와요. 추천서에서 어려운 건 형식보다 사례를 떠올리고 문장으로 옮기는 일이에요. 그건 타이핑보다 말로 하는 편이 쉬울 때가 많아요.
- Retexta를 열고 New task를 눌러요.
- More templates를 누른 뒤 Something else를 골라요.
- 할 일을 적어요. 예: “대학원 공공정책학과 석사과정 지원자 김하늘을 위한 격식 있는 추천서를 한 쪽 분량으로 써 줘. 내가 말하는 사례를 근거로 써 줘.”
- Record audio를 누르고, 친구가 물어본 것처럼 그 사람 이야기를 해요. 어떻게 알게 됐는지, 무엇을 했는지, 결과가 어땠는지요.
- Retexta가 서버에서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고 초안을 써요. 추천서를 메일로 보낸다면 Write a message에서 메시지 유형 Email로 시작해도 돼요.
- 서명할 사람의 눈으로 읽으세요. 직접 보고 책임질 수 있는 내용만 남기고, 이름, 날짜, 숫자를 하나하나 확인해요. 결과에는 “AI-generated. Check important details.”라는 표시가 붙어요.
Something else와 Write a message는 Retexta Pro 기능이에요. Retexta는 무료로 써 볼 수 있어요. 새 사용자는 Pro 결과 몇 개를 무료로 받아 앱 안에서 볼 수 있고, 복사, 공유, 내보내기, 스크린샷과 무료 결과 이후의 모든 사용에는 Retexta Pro나 크레딧이 필요해요.
휴대폰에 이렇게 말해 보세요
“김하늘 씨는 2024년 3월에 주말 봉사자로 들어왔고, 2025년 1월부터는 토요일 배분팀 스무 명 정도를 이끌어요. 지난봄에 일정 관리가 엉망이 됐을 때 2주 만에 문자 알림 들어간 신청 방식을 새로 만들었고, 불참이 다섯 번에 한 번꼴에서 열 번에 한 번꼴로 줄었어요.” 이렇게 숫자가 들어간 구체적인 이야기가 좋은 추천서의 재료예요.
더 읽어 보기
격식 있는 글의 구성은 관공서 민원 글 쓰는 법에도 있어요. 추천서나 부탁 메일을 메일로 보낸다면 안드로이드에서 말로 이메일 쓰기가 가장 빠른 방법을 알려 줘요. 추천서 이야기를 나누려고 약속을 잡는다면 미팅 요청 메일 쓰는 법을, 영문 추천서라면 영어가 모국어가 아닐 때 영어 글쓰기를 참고하세요. 앱 소개는 Retexta, Android 음성 텍스트 변환 앱에 있어요.
출처
FLAME Apps가 2026년 9월 26일에 확인했어요.
- The Writing Center,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at Chapel Hill, Letters of Recommendation(영어): 들어갈 내용, 피해야 할 것, 거절해도 된다는 조언.
- Retexta: 목표 이름(“Something else”, “Write a message”, “More templates”), 메시지 유형, 플랜 이름은 앱(릴리스 2026.1.23, 영어 메뉴)과 Google Play 페이지 기준. 한국어 음성 자동 인식과 한국어 결과는 앱 코드에서 확인했어요.
- 검색어: Bing 자동완성(ko-KR, 2026년 9월 26일)에서 “추천서 쓰는 법”을 확인했어요.
- 양식, 예시, 부탁 메일: FLAME Apps가 이 페이지를 위해 작성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