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록 종류: 결과 중심과 발언 중심

회의록 종류 세 가지(결과 중심, 발언 중심, 속기록)를 같은 회의로 비교했어요. 어떤 방식을 고를지, 속기록과 회의록의 차이, 회의 결과 보고서와의 차이도 정리했어요.

업데이트 2026년 9월 26일 · 7 분 분량

회의록은 크게 세 종류예요. 결과 중심 회의록은 무엇을 정했고 누가 언제까지 무엇을 하는지만 적어요. 발언 중심 회의록은 결정마다 그 뒤의 주요 의견을 짧게 덧붙여요. 속기록은 모든 발언을 그대로 적어요. 대부분의 팀, 모임, 프로젝트 회의는 결과 중심이 맞고, 나중에 “왜 그렇게 정했냐”는 질문이 나올 때는 발언 중심, 전체 기록이 요구될 때만 속기록을 써요.

종류 적는 것 1시간 회의 기준 대략의 분량 쓰는 곳
결과 중심 참석, 결정 사항, 할 일(담당자, 기한) 반 쪽에서 한 쪽 팀 회의, 프로젝트 점검, 대부분의 모임
발언 중심 결과 중심 + 주요 의견과 발언자 한 쪽에서 세 쪽 비용이 드는 결정, 규칙 변경, 이견이 있는 안건
속기록 모든 발언, 명백한 말실수만 다듬음 여러 쪽 의회, 일부 공식 심의. 그 외에는 드물어요

분량은 저희가 회의록을 써 본 경험에서 나온 어림값이지 기준이 아니에요. 단계별 작성법과 전체 양식은 회의록 작성법에 있어요. 이 페이지는 같은 회의를 세 방식으로 써서 차이를 보여 줘요.

같은 회의, 세 가지 회의록

저희가 만든 가상의 회의예요. 모임, 이름, 날짜는 실제가 아니에요.

회의 내용: 한빛 유소년 축구클럽 운영위원회가 40분 동안 모여요. 안건은 하나예요. 구청이 토요일 운동장 대관 시간을 바꿔서 오전 9시 훈련이 불가능해졌어요. 오전 8시와 11시 중 하나를 골라야 해요. 박 코치는 8시가 저학년에게 너무 이르다고 말해요. 총무 이 씨는 11시 대관료가 한 달에 5만 원 더 비싸다고 알려요. 표결로 11시를 골라요.

결과 중심 회의록

한빛 유소년 축구클럽 운영위원회 회의록
일시: 2026년 9월 24일 19:00 ~ 19:40, 클럽 사무실
참석: 김서연(위원장), 박준영, 이하나, 오민재
작성: 오민재

1. 토요일 훈련 시간
- 결정 사항: 10월 3일부터 토요일 훈련을 11시에 시작함. 월 5만 원 추가 대관료 지출을 승인함.

할 일
- 학부모 전체에 새 일정 안내, 김서연, 10월 1일
- 구청에 11시 대관 확정, 이하나, 9월 28일
- 클럽 홈페이지 일정 수정, 오민재, 10월 1일

다음 회의: 2026년 10월 22일 19:00

짧고,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모두 알아요. 대신 왜 더 비싼 시간을 골랐는지는 알 수 없어요.

발언 중심 회의록

1. 토요일 훈련 시간
- 구청의 대관 시간 변경으로 오전 9시 훈련이 불가능해짐. 8시와 11시 두 안을 논의함.
- 박준영: 8시는 저학년에게 너무 이르며, 이미 학부모 여러 명이 어렵다고 함.
- 이하나: 11시 대관료는 월 5만 원 더 비싸지만 이번 시즌 예산으로 감당 가능함.
- 오민재: 고학년만 8시로 나누는 안을 제시함. 형제가 여러 팀에 있는 가정이 많아 나누지 않기로 함.
- 표결: 11시 찬성 3, 8시 찬성 1.
- 결정 사항: 10월 3일부터 토요일 훈련을 11시에 시작함. 추가 대관료를 승인함.

할 일
(결과 중심 회의록과 같음)

이제 12월에 어느 학부모가 “운동장 비용이 왜 올랐어요?”라고 물으면 회의록에서 답을 찾을 수 있어요.

속기록 (일부)

김서연: 다음 안건, 토요일 대관 건이요. 하나 씨가 먼저 설명해 주실래요?
이하나: 네. 월요일에 구청에서 메일이 왔는데요, 9시 타임이 없어졌어요. 8시나 11시 중에 고르래요.
박준영: 8시는 저학년한테 너무 이르죠. 벌써 학부모님 세 분이 8시는 못 온다고 하셨어요.
이하나: 11시는 한 달에 5만 원 더 나와요.

네 줄이 1분도 안 되는 분량이에요. 40분을 다 적으면 여러 쪽이 되고 거의 아무도 읽지 않아요. 그래서 클럽이나 회사에서 속기록을 남기는 경우는 드물어요.

어떤 회의록을 써야 할까요?

  • 정관, 규약, 정해진 양식이 있나요? 그것을 먼저 따르세요. 이 목록보다 우선이에요.
  • 일상적인 팀 회의나 프로젝트 회의? 결과 중심.
  • 돈이 들거나 규칙이 바뀌거나 나중에 문제 될 수 있는 결정? 그 안건만 발언 중심, 나머지는 결과 중심으로 써도 돼요. 한 회의록 안에서 섞어도 괜찮아요.
  • 누군가 발언을 그대로 남기자고 하나요? 이유를 물어보세요. 녹음이나 받아쓴 글을 따로 보관하는 것으로 충분할 때가 많고, 회의록은 짧게 유지할 수 있어요.

로버트 회의 규칙(Robert's Rules of Order)도 짧은 쪽을 권해요. “Minutes are a record of what was done at a meeting, not a record of what was said.”

회의록, 회의 메모, 안건, 받아쓴 글, 결과 보고서

문서 쓰는 때 독자 내용
안건 회의 전 초대받은 사람 순서대로 적은 주제, 시간
회의 메모 회의 중 주로 나 떠오르는 대로 적은 메모
받아쓴 글 녹음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할 사람 말한 그대로, 확인되지 않은 글
회의록 회의 후 참석자와 모임의 기록 참석, 결정 사항, 할 일. 모임이 확인하거나 수정
회의 결과 보고서 회의 후 회의에 없던 상사나 다른 부서 결론, 요청 사항, 다음 일정을 앞에 둔 짧은 문서

안건이 회의록이 다룰 내용을 정해요: 회의 안건 작성법. 메모와 받아쓴 글은 재료이고, 회의록은 모두가 공유하는 완성본이에요.

할 일이 있는 회의록: 적는 형식

어떤 종류를 고르든 할 일은 같은 모양이에요. 할 일 하나에 한 줄, 세 부분으로요.

할 일
- [동사로 시작하는 할 일], [담당자 한 명], [기한]
- [동사로 시작하는 할 일], [담당자 한 명], [기한]

세 가지 규칙이 있어요.

  1. 할 일마다 담당자 한 명. “운영위원회”는 담당자가 아니에요.
  2. 실제 날짜. “곧”이나 “다음 주”는 한 달 뒤에 의미가 없어요.
  3. 모든 할 일은 한곳에. 여러 안건에서 나왔어도 끝에 모아 두세요.

전체 양식은 회의록 양식과 예시에, 할 일 추적표는 할 일 목록 양식에 있어요.

Retexta가 쓰는 회의록 종류

Retexta는 안드로이드용 클라우드 음성 텍스트 변환 및 AI 글쓰기 앱이에요. Summarize a meeting 목표는 요약, 결정 사항, 언급된 경우 담당자와 날짜가 붙은 할 일, 미결 사항으로 된 회의록을 써요. 결과 중심 회의록에 가장 가까워요. 메뉴는 영어로 되어 있고 한국어 화면은 없어요.

  1. Retexta를 열고 New task를 눌러요.
  2. 시작 화면에서 Summarize a meeting을 눌러요.
  3. Record audio로 회의를 녹음하거나(모두 동의한 경우만) 회의 직후 내 요약을 말해요. 다른 앱으로 녹음한 파일은 Import audio, 메모는 Paste text로 넣어요.
  4. Retexta가 서버에서 텍스트로 바꾸고 회의록을 써요. 결과에서 다음 단계나 참석자에게 보낼 Follow-up email 같은 부분을 더 만들 수 있어요.
  5. 보내기 전에 이름, 날짜, 담당자를 확인하세요. 결과에는 “AI-generated. Check important details.”라고 표시돼요.

발언 중심이 필요하다면? Retexta는 회의록 옆에 받아쓴 원문을 남겨 둬요. 누가 어떤 의견을 냈는지 찾아서 필요한 안건에만 덧붙이세요. 원문은 기계가 받아쓴 글이라 확인된 속기록은 아니에요.

Summarize a meeting과 Import audio는 Retexta Pro 기능이에요. Retexta는 무료로 써 볼 수 있어요. 새 사용자는 Pro 결과 몇 개를 무료로 받아 앱에서 볼 수 있어요. 결과 복사, 공유, 내보내기와 무료 결과 이후의 사용에는 Retexta Pro나 크레딧이 필요해요.

회의 녹음: 먼저 물어보세요

통신비밀보호법은 공개되지 아니한 타인간의 대화를 녹음하지 못하게 하고, 회사나 기관마다 녹음 규정도 있어요. 회의 시작 때 물어보고 모두 동의할 때만 녹음하세요. 이 글은 정보일 뿐 법률 자문이 아니에요. 녹음할 수 없다면 회의 직후 내 요약을 말하세요.

더 읽어 보기

단계별 작성법, 양식, 예시는 회의록 작성법에 있어요. AI 초안의 점검 목록은 AI 회의록 작성을, 회의록을 메일로 보낼 때는 안드로이드에서 말로 이메일 쓰기를 보세요. 앱 소개: Retexta, 안드로이드 음성 텍스트 변환.

출처

FLAME Apps가 2026년 9월 25일과 26일에 확인했어요.

  • Robert's Rules of Order, Frequently Asked Questions, 질문 15 (영어).
  • 국가법령정보센터, 통신비밀보호법 제14조 ([시행 2025. 8. 1.] 법률 제20735호): 타인의 대화비밀 침해금지.
  • Retexta: 목표 이름, 회의록 결과, 받아쓴 원문, 요금제는 앱(릴리스 2026.1.23)과 Google Play 등록 정보 기준.
  • 예시: FLAME Apps가 이 페이지를 위해 작성.
자주 묻는 질문

알아 두면 좋아요

회의록 종류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크게 세 가지예요. 결정 사항과 할 일만 적는 결과 중심 회의록, 주요 의견과 발언자까지 요약하는 발언 중심 회의록, 모든 발언을 그대로 적는 속기록이에요. 대부분의 팀과 모임에는 결과 중심 회의록이면 충분해요.

속기록과 회의록은 뭐가 다른가요?

속기록은 말한 내용을 그대로 옮긴 기록이고, 회의록은 무엇을 정했는지 정리한 기록이에요. 녹음을 기계로 받아쓴 글도 속기록과 같지 않아요. 확인과 편집을 거치지 않은 날것의 글이기 때문이에요.

회의록과 회의 결과 보고서는 같은 건가요?

겹치지만 독자가 달라요. 회의록은 참석자와 모임의 기록이고, 회의 결과 보고서는 회의에 없던 상사나 다른 부서에 결과를 알리는 문서예요. 보고서는 보통 결론과 요청 사항을 앞에 두고 짧게 써요.

회의록에 할 일은 어떻게 적나요?

한 줄에 세 가지를 적어요. 동사로 시작하는 할 일, 담당자 한 명, 실제 날짜예요. 예: “학부모 전체에 새 일정 안내, 김서연, 10월 2일.” 모든 할 일을 끝에 모아 두면 각자 자기 일을 빨리 찾아요.

앱 받기

Retexta: 음성 텍스트 변환

급하게 말해도 깔끔한 이메일, 회의록, 바로 보낼 메시지로 돌려받아요.

Android 휴대폰과 태블릿에서 쓸 수 있어요.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
스캔해서 Android 휴대폰에 설치하기

무료 다운로드50개 이상 언어

앱 메뉴는 영어예요. 한국어로 말하면 한국어는 물론 50개 이상 언어로 글을 받아 볼 수 있어요.